요리 배달 서비스인 플레이팅(PLA+ING)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해야하는 것이 참 나와는 안맞는것 같다. 잘 무엇인가?로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 냉장 식품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듯한 느낌이라서, 난 Target 고객이 아닌듯 하다.^^;
셰프가 만든 요리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 보다는 심부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고 검증된 유명 식당의 음식을 즐기는 서비스가 최근에는 더욱 정서적인 보상과 확실한 Value을 받는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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