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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 Vision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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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ITTY 휴대폰 KT-01 일본 도쿄의 OLA라는 회사가 판매하는 헬로우 키티 핸드폰. 한국의 3G network를 지원하는 단말이고,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키티 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 ^^ 일본 아마존에서도 SIM-FREE (계약이 필요없는)로 판매되고 있는데 셀러 가격이 16,000엔 수준이다. 우선 본토 일본에서 생산에서 퀄리티가 다른 헬로키티폰보다 조금 높아보이고, 전화가 오면 불들어오는 모양이 넘 이쁘다. 하지만 키티의 머리쪽에 리시버 스피커가 있기 떄문에 전화가 오면 , 키티를 반대방향으로 펼쳐서 전화를 받든지, 뭔가 아이디어가 필요한 폴더 스마트폰이다.. ( 키티 모양만으로 만족할만한 아이템) 아래 모든 이미지와 내용은 제조사인 OLA에서 가져온것으로 저작권은 OLA에 있다. http://olainc.. 2016. 6. 13.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2011년 5월에 구입했을때 작성한 내용인데 한번 다시 회상해 본다. 왜냐면 2016년 6월 오늘 나의 스타일러가 고장이 발생해서 AS를 받았기 때문이다. (수리비 2만8000원) (스타일러 없이는 살수가 없도록 길들어져 있는데, 여름 빨래 시즌이 와서 힘들었다..ㅠㅠ) 배수되는 물통에 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건조할때 마다 '물통 물버림' 경고 아이콘이 뜨면서 작동이 중지되어 버리는 증상이었다. 오늘 서비스 기사님이 오셔서 스타일러 내부를 뜯어서 보여주셨는데, 스팀이나 건조될때 생성되고 사용된 증기/물이 고이는 물통이 보이지 않는 공간 속에 따로 있고, 그 물통에서 다시 스타일러 내부의 배수통으로 펌프를 이용해서 보내주는 구조이더라.. (이건 좀 놀랍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참조] 스타일러는 .. 2016. 6. 4.
제주도 세계 자동차 박물관 여러 종류의 많은 차들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자동차였다. 2016. 5. 31.
롯데호텔 헬로키티룸 Hello Kitty 나는 어릴때 부터 키티를 아주 좋아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이런 멋진곳을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새로 생긴 곳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제주 롯데호텔의 본관 4층 Hello kitty Room에 드디어 갔다. 4층에 내리면 완전 신세계이다. 당신이 덕후라면 천국일 것이고, 일반인이라면 어딘가 잘못와서 당황한 느낌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왜냐면 엘레베이터 도어/벽면등 보이는 모든곳은 전부 키티로 랩핑되어 있는데...키즈카페까지 4층에 있어서 무언가 키티월드 같은 느낌?? 제주 롯데호텔에 숙박할 계획이 있다면 자녀 핑계를 대면서 키티룸에 꼭 숙박하라... 방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놀랍다. 그냥 이방을 흐트리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고 싶은 수집욕구같은 느낌이 마구 마구 생긴다... 2016. 5. 30.
스시 호시카이 Sushi Hoshikai 이번 제주 여행에서 가장 만족도 높으면서 금전 출혈이 높았던 경험이다. 바로 스시 호시카이에서의 저녁 식사. 누군가 제주도에 가신다면 이곳을 꼭 추천드린다. 예약은 필수이고, 주소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2동 959-1"로 네비를 검색하면 틀리지 않고 갈 수 있다. 주차장에 4대 정도 주차는 가능한데, 도로변에도 주차가 가능해서,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다. . 스시호시카이의 뜻은 별(星)과 바다(海)를 품은 스시(鮨)라고 한다. 정말 한입 베어서 천천히 음미할때 마다 별과 바다가 생각날듯한 좋은 향과 끝맛이다. 스시바에서 먹는 오마카세를 강력 추천한다. 도쿠리에 먹는 맛도 꿀맛. 하나 하나 모두 맛납니다. 2016. 5. 30.
코스트코 구입 다이슨 청소기 (사보니 중고였다) 나에게 각인된 코스트코 브랜드는 "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뭔가 믿고 살 수 있는 곳" 이었다. 그러나 코스트코에서 파는 전자제품은 완전히 예외일수도 있겠구나라고 이제 부터 생각하고 있다. 왜냐면 최근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 다이슨 스틱 청소기 "를 무려 399,97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패키지에 붙어 있는 비닐테잎을 제거하고 개봉해 보니, " 아니 이럴 수가!!! " 이건 판매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용 흔적이 심한 중고제품이었다. 아주 오랜기간동안 사용한 흔적이 보였다. 먼지통에 먼지의 흔적이 엄청났다. 이글을 작성하고 드디어 오늘(6/4) 코스트코 양재에 가서 반품을 신청을 했다. 코스트코의 반품 데스크에 찾아가서, 물건을 보여주서 " 처음부터 이런 꼬라지였다 "고 했지만 반품 받으시는 담.. 2016. 5. 22.
Gear S2 클래식 로즈골드 이전에 기어S와 Apple Watch를 사용하다가, 새로 구입을 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블루투스 버전에는 '스피커 폰' 기능이 없다는 것. 아기를 안고 있다가 전화를 받거나 자동차 안에서 유용하게 쓰던 기능이었는데 아쉽다. 그러나 WatchFace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고 앱스토어에서 선택지가 넓어져서 매우 휼륭하다. 2016. 5. 6.
MUJI 無印良品 저소음 USB 데스크팬 (선풍기) 직장 동료에서 선물을 받았다. 무인양행 MUJI (일본 계열인가)에서 나온 선풍기이다. 심플한 디자인이 휼륭하지만 USB선풍기 치고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포장지 자체가 너무 좋네. 장점 : 깔끔한 디자인 ( 아담하고 좋음 ), 비슷한 가격의 제품에 비해 소음이 덜 발생함 단점 : 본체가 핑크인데 USB케이블은 생뚱맞은 밝은 화이트. 디자인을 맞출려면 깔맞춤 필요함. 아쉬움 포장에 무인양품이라고 씌여져 있어서 다른 것의 커버로 사용할까 생각중이예요. 좋아요. 데스크팬이라 쓰고 선풍기라고 읽는 것인데 정말 작고 아담하고 이뻐요. USB 선풍기 중에 가장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인것 같아요. 옆에 라벨에도 USB 데스크팬이라고 씌여져 있어요. 가격은 3만원대. 이렇게 USB 케이블이 연결된 상.. 2014. 6. 19.
VERUS NOTE 10.1 2014에디션 투톤 다이어리 케이스 (핑크) 노트 10.1 2014 에디션을 구입했어요. 정품 북커버 케이스는 화이트 하고 블랙뿐이라서, 무엇인가 예쁜것이 필요했어요. 저는 핑크 계열을 좋아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한 VERUS 커버에 눈이 슝슝 갔어요. 그래서 구입. VERUS 투톤 다이어리 케이스라고 불러요. 장점 : - 아날로그 느낌이 나는 스티치가 이빠이 , 디자인이 좋아요 - 오토 on/off 모드가 있어서, 커버를 열면 불이 들어오면서 전용 모드가 나와요 단점 : - 펜을 뽑기가 어려워요. - 커버를 닫고 충전이 안되요. 드디어 집에 주문한 케이스가 도착했어요. 케이스 올때까지 노트 10.1 2014 에디션은 사용하지 않고 아껴두고 있었어요. 플라스틱 같은 투명 케이스에 담긴 이쁜 케이스를 보니 흐믓하네요.덤으로 LCD 보호 필름도 .. 2014. 6. 13.